최장길이 700m 높이 45m 국내 바다 위 최장길이 익스트림 레저 체험

선유도 소개

신선이 노닐던 섬, 군산 선유도(仙遊島)

선유도 [ 仙遊島 ]는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고군산군도에
속한 섬으로서, 신시도, 무녀도, 방축도, 말도 등의 여러 섬 중 첫째의 역할을 하는 섬(중심섬)이다. 섬 북단에 위치한 선유봉, 그 정상의 형태가 신선이 마주 앉아 바둑을 두고 있는 듯 보여 선유도 [ 仙遊島 ]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고려 시대부터 무역을 위한 기항지로 그 역할을 하였고,
진포해전의 옛기지로도 유명하다.
임진왜란 때도 함선이 정박하던 요충지의 역할을 수행했다.
조선 세종 때 당시 수군진영이 북쪽의 진포로 옮겨가면서
'옛군산'이라는 의미로 '고군산도'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선유도의 뷰 포인트로 꼽히는 선유봉에서 바라본 장자도와 대장도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선유 낙조'

운무에 감싸여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대장도

선유도는 "신선이 머물면서 놀다 갔다"고 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과
황홀한 전경을 자랑한다.
특히 '선유 8경 : 자세히 보기' 은 관광명소로서 선유도의 이름을 드높인
이 지역의 자랑이다. 천혜의 해상 관광 요소로서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다시 찾고 싶은 기억으로 남는 비경이다.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한다. 연근해에서는 멸치, 조기, 바지락, 꼴뚜기,
주꾸미 등이 많이 잡히며, 김 양식이 이루어진다. 관광을 하며 해산물,
특히 회를 즐길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다.


선유스카이SUN라인은 이러한 선유도에 자리 잡고 아름다운 경관의 일부로 서 있다.
선유도의 관광 상징물이자 천혜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탁월한 레져시설로서 그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선유도 해수욕장 전경. 부드러운 모래사장 뒤로 봉긋 솟은 봉우리가 망주봉이다

군산에서 선유도 가기 군산에서 선유도 가기

군산에서 선유도에 들어가려면 야미도, 신시도, 비응도(유람선)에서 군산(연안)여객선터미널(여객선)로 가서 여객선을 타야 합니다.
야미도, 신시도, 비응도에서는 오고가는 배나 유람선을 타거나 여객선터미널에서 배 시간을 선택하여 여객선을 탈 수 있습니다.
야미도에서 출항하는 군산유람선(063-442-8845), 새만금 야미도유람선(063-464-1919) / 비응도에서 출항하는 월명유람선(063-445-2240)은 선유도에 머무는 시간이 1시간/2시간 /4시간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 해상관광 코스는 비슷합니다.
고군산군도의 절경을 즐기는 유익한 방법입니다.

오고 가는 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여객선을 이용하려면 소룡동 연안여객선터미널(063-472-2712)을 이용하면 됩니다.
한림해운(063-461-8000)에서 쾌속선(50분 소요)과 고속선(80분 소요)이 운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