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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 하일라이트 선유도 짚라인(스카이라인)의 추억

등록일 : 2016/08/13 05:05/조회수 : 65작성자 : 작성자

군산여행 하일라이트 선유도 스카이라인( 짚라인)의 추억..

 

선.유.도.
서울 한강에 있는 선유도가 아니다.
군산 앞바다 서해바다에 있는 신선들이 노는 섬이라는 선유도를 갔다.
한창 암벽등반에 미쳐서 싸돌아 다니던 시절 전라북도에서 한가닥 한다는 돌쟁이들이 루트를 만들어 놓은 바위를 오르기 위해 첫 발을 디뎠던 섬..

하지만 등반을 위해서가 목적이 아니라..
그냥 여름 한철 피서를 즐기려는 목적이 더 우선 했던 시절이라 배타고 가는 내내 노래가 끊이질 않았었던..
그 섬을 가고 있었다.
지금은 예전의 그 친구들이나 후배들은 옆에 없지만 추억은 그대로 마음속에 담고 배를 탄다.

군산여행에서...
선유도를 안 가보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하던 분도 있었을 정도로 하일라이트라고 했는데...
얼마후면 배를 타고 가는게 아닌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룰루랄라 연육교를 건너 다닐수 있게 되면 추억도 반감 되겠지만..
섬 주민들과 여행자들간의 간격은 줄어들겠지만 번잡함은 어쩔수 없으리라..

얻는게 있으면 놓치는것도 있는 법이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은 분명히 있는것이니..
아쉬워 할 필요도 없고 굳이 안타깝다면 다른데를 찾아 보는게 좋겠지..
그래도 선유도는 어디로 도망가는게 아니고 항상 그자리에 있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는가..
[출처] 군산여행 하일라이트 선유도 짚라인(스카이라인)의 추억..|작성자 토마스